고스트 헌트

 



발간 즉시 일본 ‘판타지 소설’ 베스트셀러 등극!
50만 이상 독자가 선택한 「고스트 헌트」 시리즈, 마침내 한국에 상륙하다!


「고스트 헌트」 시리즈는 일본에서 1989년 출간되기 시작해 1992년 완간된 이래, 라디오 드라마와 만화,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작가는 이 시리즈를 ‘1인칭 화법’, ‘평범한 주인공’, ‘로맨틱하게’라는 대원칙을 가지고 썼다고 한다. 20년 동안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2010년 11월부터 2개월마다 작가 자신이 좀 더 실감나게 리라이팅한 「고스트 헌트」 시리즈가 개정 출간되고 있다. 개정 출간 후 일본에 현재 7권까지 완간되었고, 매 편마다 예약 판매부터 일본 아마존 상위에 랭킹되며 개정 시리즈 총 50만 부 이상이 판매되는 뜨거운 열기를 보여 주고 있다.

마이가 다니는 학교에는 낡다 못해 반쯤은 허물어진 구교사 건물이 있다. 하지만 구교사를 철거하려고만 하면 반드시 사고가 일어난다. 고등학교 1학년 소녀 마이는 구교사를 조사하러 방문한 「시부야 사이킥 리서치」 소장 나르의 조수가 되어야 하는 처지……. 구교사에서 마이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수많은 수수께끼 같은 현상이었다. 구교사에는 정말 전쟁 중에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돌아다니는 걸까? 마이와 나르가 만들어 내는 이야기의 출발점,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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